美 모기지 수요 둔화…30년 고정금리 6.78%로 상승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6.78%로 상승해 3주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금리 부담 확대 여파로 주택 구매 목적의 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고 전했다.
- 높은 모기지 금리가 미국 주택시장 수요를 제약하고 있으며 국채금리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가 향후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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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3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 수요도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78%로 상승해 최근 3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부담이 확대되면서 주택 구매 목적의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높은 모기지 금리는 미국 주택시장의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국채금리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가 모기지 금리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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