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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지난해 과세 대상 온체인 활동 4570억달러…CARF 포괄 14% 불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체이널리시스는 지난해 전 세계 과세 대상 온체인 가상자산 활동 규모를 최소 4570억달러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 체이널리시스는 이 가운데 OECD 가상자산 보고체계(CARF) 적용 범위에 포함되는 활동이 전체의 약 1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체이널리시스는 현재 CARF 체계만으로는 상당한 규모의 온체인 가상자산 활동이 보고 범위 밖에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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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지난해 전 세계 과세 대상 온체인 가상자산(암호화폐) 활동 규모가 최소 457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가상자산 보고체계가 포괄하는 비중은 1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5년 전 세계에서 발생한 과세 대상 온체인 가상자산 활동 규모를 최소 4570억달러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OECD가 마련한 가상자산 보고체계(CARF)의 적용 범위에 포함되는 활동은 전체의 약 14%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CARF는 국가 간 가상자산 관련 세금 정보를 공유하고 조세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보고체계다. 체이널리시스는 현재 체계만으로는 상당한 규모의 온체인 활동이 보고 범위 밖에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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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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