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이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약 14.3%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급증한 962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공시했다고 전했다.
- 젠슨 황 CEO는 인공지능(AI)이 변곡점에 도달했고 이제 연산이 곧 매출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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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7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엔비디아 목표가를 기존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약 14.3% 높여 잡았다.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26일) 전 거래일 대비 1.59% 하락한 209.66달러에 마감했다.
JP모건의 목표가 상향 조정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직후 이뤄졌다. 엔비디아는 전날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급증한 962억2000만달러(약 13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전망치(921억7000만달러)를 40억달러 이상 웃돈 수치다. 또 이번 실적으로 엔비디아는 분기 기준 13분기 연속 매출 신고가를 경신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에 대해 "인공지능(AI)이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황 CEO는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높다"며 "이제 연산이 곧 매출이 됐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