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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단체 "트럼프 가상자산 사업으로 투자자 최소 47억달러 손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소비자 권익단체 퍼블릭 시티즌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으로 투자자 손실이 최소 47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 퍼블릭 시티즌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2년 이후 추진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거버넌스 토큰, 트럼프 NFT 트레이딩 카드, TRUMP 밈코인, 트럼프 미디어 디지털자산 사업 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 퍼블릭 시티즌은 전체 추정 손실액 가운데 약 32억달러TRUMP 밈코인에서 발생했으며 USD1 스테이블코인 관련 손실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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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온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으로 투자자들이 최소 47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권익단체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2년 이후 추진한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분석한 결과 투자자 손실액이 최소 47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에는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거버넌스 토큰과 트럼프 NFT 트레이딩 카드, 트럼프(TRUMP) 밈코인, 트럼프 미디어의 디지털자산 사업 등이 포함됐다.

퍼블릭 시티즌은 전체 추정 손실액 가운데 약 32억달러가 TRUMP 밈코인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 USD1과 관련한 투자자 손실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가상자산 규제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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