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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디벨롭먼트, 솔라나 매수 재개…1만9000SOL 추가 확보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디파이디벨롭먼트가 평균 98.14달러에 약 1만9000SOL을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약 233만SOL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 회사 측은 새로 확보한 SOL을 장기 보유하고 자체 스테이킹 인프라에 투입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8월 들어 디파이디벨롭먼트 주가 수익률솔라나 대비 두 배를 넘었고, 현재 주가 5.04달러, 시가총액 1억6000만달러로 거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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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파이 디벨롭먼트
사진=디파이 디벨롭먼트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솔라나(SOL) 매수를 재개하며 보유량을 늘렸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는 평균 98.14달러에 약 1만9000SOL을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킹 등가물을 포함한 총 보유량은 약 233만SOL로 확대됐다.

이번 매입 자금 일부는 자회사 제로스택 매각 대금으로 충당됐다. 회사는 새로 확보한 SOL을 장기 보유하고 자체 스테이킹 인프라에 투입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셉 오노라티 디파이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CEO)는 "회사는 투자자들에게 솔라나에 대한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며 "최근 거래 흐름은 시장이 이 같은 투자 가치를 점차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 주식은 SOL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가운데 유동성이 높은 투자 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았고, 트레저리 역시 자체적으로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가 성과도 솔라나 현물을 웃돌았다. 8월 들어 디파이디벨롭먼트 주가 수익률은 솔라나 상승률의 두 배를 넘었으며, 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솔라나 대비 약 1.8배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이번 주 솔라나 네트워크의 시장·스테이킹·검증인·수익·생태계 지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공개 데이터 플랫폼 '스테이트 오브 솔라나(State of Solana)'도 출시했다.

현재 디파이디벨롭먼트 주가는 전일 대비 12% 오른 5.04달러에 거래됐으며, 시가총액은 약 1억6000만달러(약 2216억원)로 집계됐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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