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 USDe, 로빈후드 체인서 공급량 3억2000만달러 돌파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에테나(Ethena)의 USDe가 로빈후드 체인에서 출시 8주 만에 공급량 3억2000만달러를 돌파해 전체 스테이블코인의 4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로빈후드 체인이 자체 발행한 USDG를 제외하면 USDe가 네트워크 내 가장 큰 외부 달러 연동 자산이라고 전했다.
- 스테이크하우스 파이낸셜의 '로빈후드 언(Robinhood Earn)'과 모포(Morpho) USDe·USDG 시장 구조가 USDe 수요 확대와 예치 구조 형성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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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나(Ethena)의 스테이블코인 USDe가 로빈후드 체인에서 출시 8주 만에 공급량 3억2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로빈후드 체인 전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28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 기준 로빈후드 체인 내 USDe 공급량은 3억2000만달러를 돌파했다. 로빈후드 체인이 자체 발행한 USDG를 제외하면 네트워크 내 가장 큰 외부 달러 연동 자산이다.
애널리스트 메쉬(Mesh)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로빈후드 체인의 수익형 상품 구조를 꼽았다. 그는 스테이크하우스 파이낸셜이 '로빈후드 언(Robinhood Earn)' 출시 과정에서 에테나를 주요 담보 자산 공급자로 선택한 점이 USDe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또 스테이크하우스가 운용하는 USDG 금고에 배정된 유동성 가운데 62~65%가 모포(Morpho)의 USDe·USDG 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장이 주요 담보 시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차입자들이 USDe를 예치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