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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아자이브 그룹에 3700억원 투자…동남아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SBI홀딩스가 인도네시아 온라인 투자 플랫폼 아자이브그룹에 약 3700억원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SBI홀딩스는 자회사를 통해 아자이브그룹 지분 20%를 취득해 동남아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 SBI홀딩스는 아자이브와 협력해 엔화 스테이블코인JPYSC’ 유통 확대와 디지털자산 사업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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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I홀딩스 로고
사진=SBI홀딩스 로고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인도네시아 대형 온라인 투자 플랫폼 아자이브그룹에 약 3700억원을 투자한다. 엔화 스테이블코인 유통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사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나다뉴스에 따르면 SBI홀딩스는 자회사를 통해 아자이브그룹 지분 20%를 취득했다. 투자 규모는 2억7000만달러(약 430억엔)로, 한화 약 3700억원 규모다.

아자이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둔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수백만명의 개인 투자자를 확보하고 있다. 주식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신탁 등 전통 금융상품뿐 아니라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외환(FX) 상품 등도 취급한다.

SBI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자이브와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의 유통 확대와 디지털자산 사업의 해외 진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JPYSC는 SBI신탁은행이 발행하는 신탁형 엔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난 6월 SBI VC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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