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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유의 지정 만트라, 국내 거래소에서 급등…"시세 차이 주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만트라(MANTRA)가 전일대비 142.68% 급등해 14.83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빗썸, 업비트, 코인마켓캡 기준 만트라 가격 간에 큰 시세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만트라는 지난 21일 네트워크 보안사고로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약 360만달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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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업비트 갈무리
사진=빗썸, 업비트 갈무리

앞서 보안사고를 겪었던 만트라(MANTRA)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만트라는 28일 오후 8시 현재 전일대비 142.68% 폭등한 14.83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트라는 이날 장중 한 때 18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다만 현재 빗썸과 국내 타 거래소의 만트라 토큰 가격 차이가 크게 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만트라는 전일대비 47.32% 급등한 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양대거래소의 가격은 글로벌 거래가보다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만트라는 전일대비 5.96% 상승한 6.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코인마켓캡
사진=코인마켓캡

만트라는 지난 21일 네트워크 보안사고로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빗썸은 당시 만트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치유되지 않은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만트라 측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보안사고로 약 36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라며 "이번 사고는 코스모스 EVM 모듈의 잔액 차감 결함으로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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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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