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웨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양자내성' 거래 성공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타크웨어는 '양자 안전 비트코인(QSB)' 기술을 활용한 거래를 비트코인(BTC) 메인넷에서 처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스타크웨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소프트포크나 하드포크, 코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없이 기존 비트코인 합의 규칙을 그대로 활용해 양자내성 거래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 이번 거래는 1만사토시 규모였으며 수 시간의 GPU 연산과 약 150~200달러의 비용이 사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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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웨어는 '양자 안전 비트코인(QSB)' 기술을 활용한 거래를 비트코인(BTC) 메인넷에서 처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QSB는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거래 조건을 추가하는 기술로, 지난 26일 스타크웨어 연구원 아비후 레비가 개발했다.
특히 이번 거래에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소프트포크나 하드포크, 코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았다. 스타크웨어는 기존 비트코인 합의 규칙을 그대로 활용해 양자내성 거래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 규모는 1만사토시였다.
아직 실제 활용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수 시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이 필요했으며 비용도 약 150~200달러가 사용됐다.
엘리 벤사손 스타크웨어 최고경영자(CEO)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소프트포크를 선택하기를 원하며 실제로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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