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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현물 ETF, 주간 9억2450만달러 순유입…이더리움도 8억달러 유입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9억2450만달러 순유입155억달러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9억383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BTC), 피델리티 FBTC, MSBT 등 주요 운용사가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지난주 8억1570만달러 순유입이 유입됐고, 블랙록 ETHAETHB가 10거래일 연속 순유입 등 수급 개선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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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레이더T
사진=트레이더T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9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은 가운데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비슷한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ETF 시장의 수급이 동반 개선됐다.

30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총 9억245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155억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 누적 순유입액은 28억달러에 달했다. 직전까지 순유입이 정체되거나 순유출을 기록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

운용사별로는 블랙록의 IBIT가 9억3830만달러(약 1만1845BTC)를 끌어모으며 전체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BTC)에는 8190만달러(약 1034BTC), 피델리티 FBTC에는 6200만달러(약 783BTC)가 각각 유입됐다. MSBT도 2530만달러(약 319BTC)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지난주 8억157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주간 거래대금은 49억달러로 집계돼 거래 규모에서는 비트코인 ETF보다 작았지만 순유입액은 비트코인 ETF의 약 88%에 달했다.

블랙록 ETHA가 5억6700만달러(약 22만9317ETH)의 순유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THA는 10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이어갔다. 블랙록의 스테이킹 상품 ETHB에도 7730만달러(약 3만1300ETH)가 유입됐으며 이 가운데 4260만달러가 지난 28일 하루 동안 들어왔다. 특히 지난 28일 비트코인 현물 ETF가 순유출을 기록한 것과 달리 이더리움 현물 ETF는 1억220만달러의 순유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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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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