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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CEO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보다 안전…준비자산 차이가 핵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파올로 아르도이노 CEO는 스테이블코인이 토큰화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준의 준비자산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등 유동자산으로 100% 준비되는 반면 토큰화 은행예금은 일부만 유동자산으로 보유된다고 전했다.
  • 아르도이노 CEO는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해 저축 자금을 옮기기 시작하면 금융 시스템에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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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경영자(CEO)가 스테이블코인이 토큰화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준의 준비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금융시장에서 자금 이동을 촉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아르도이노 CEO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 등 유동자산으로 100% 준비되는 반면, 토큰화 은행예금은 일반적인 은행예금과 마찬가지로 일부만 유동자산으로 보유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을 우려하는 배경도 기존 은행 시스템의 부분지급준비 구조가 부각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르도이노 CEO는 "스테이블코인이 완전히 준비자산으로 뒷받침된다면 왜 사람들이 일부만 준비된 상품에 저축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해 저축 자금을 더 나은 자산으로 옮기기 시작한다면 금융 시스템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라며 "우리는 이제 그 결과를 확인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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