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은 실패한 국가…지도부 완전히 혼란에 빠져"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식적으로 실패한 국가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해군, 공군, 통화도 없고 군인과 경찰에게 급여도 지급하지 못하며 물가상승률이 300%에 달한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며 이란 지도부가 반인도적 전쟁범죄로 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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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공식적으로 실패한 국가가 됐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31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죽었다. 해군도, 공군도, 통화도 없으며 군인과 경찰에게 급여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란의 물가상승률이 300%에 달한다면서 "지도부는 완전히 혼란에 빠져 있고 국가를 제대로 대표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해당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시위대 강경 진압도 거론했다. 그는 "현재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며 이란 지도부가 이에 대해 "반인도적 전쟁범죄로 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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