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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온체인 평판, 기존 신용점수 대체할 것"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온체인 평판이 기존 신용점수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온체인 신용평가는 블록체인 공개 데이터로 신용도를 판단하고 여러 대출업체가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온체인 대출 서비스이더리움 기반 평판 점수로 담보 없이 최대 3000달러를 빌려주지만 신원 확인상환 능력 평가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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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블록체인상 거래·상환 기록을 토대로 한 '온체인 평판'이 기존 신용점수를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평판은 곧 기존 신용점수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대출 심사에서 널리 활용되는 FICO 신용점수를 대표적인 기존 방식으로 언급했다.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를 만든 제시 폴락(Jesse Pollak)이 담보 없이 또는 적은 담보만으로 대출을 제공하는 온체인 신용시장 성장을 언급하자 이같이 답했다.

온체인 신용평가는 블록체인에 공개된 지갑의 거래 이력과 상환 기록, 지갑 사용 기간 등을 활용해 신용도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기존 신용평가사가 정보를 독점적으로 관리하는 것과 달리, 공개된 데이터를 여러 대출업체가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온체인 대출 서비스 크레디파이(Credifi)는 이더리움 기반 평판 서비스 이토스(Ethos)의 점수가 1800점 이상인 지갑에 담보 없이 최대 3000달러를 빌려주고 있다.

다만 지갑 주소만으로 실제 이용자의 신원을 완전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이용자가 기존 지갑을 버리고 새 지갑을 만들 수 있어 온체인 기록만으로 실제 상환 능력과 부도 위험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온체인 신용평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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