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네트워크 재가동…테크토닉 공격 이전 상태로 복구"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크로노스 네트워크가 테크토닉 공격 대응을 위한 중단 이후 다시 블록을 생성하며 완전히 온라인 상태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 크로노스 검증인들은 테크토닉 프로토콜 공격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합의로 네트워크를 중단하고 블록체인 상태를 공격 이전 시점으로 되돌렸다고 전했다.
- 일부 프로토콜, RPC 제공업체, 블록체인 탐색기, 브리지 서비스 정상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며 크로노스는 전체 사후 분석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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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Cronos) 네트워크가 테크토닉(Tectonic) 공격 대응을 위해 일시 중단된 뒤 다시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31일 크로노스 네트워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네트워크가 다시 블록을 생성하고 있으며 완전히 온라인 상태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앞서 크로노스 검증인들은 테크토닉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공격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합의를 통해 네트워크를 중단했다. 이후 블록체인 상태는 이날 오전 발생한 테크토닉 공격 이전 시점으로 되돌려졌다.
크로노스는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전 8시 49분 1초부터 9089만6189번째 블록을 시작으로 블록 생성을 재개했다.
다만 네트워크 안정성 확인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일부 프로토콜과 RPC 제공업체, 블록체인 탐색기, 브리지 서비스는 정상화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크로노스 측은 설명했다.
크로노스는 향후 이번 사고에 대한 전체 사후 분석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