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디벨롭먼트, 솔라나 추가 매입 위해 2000만달러 조달 추진
간단 요약
- 디파이 디벨롭먼트가 변동금리 시리즈 C 영구 우선주 발행으로 최대 2000만달러를 조달해 SOL 보유량 확대와 기타 가상자산 관련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해당 우선주는 주당 10달러, 연 13%에서 시작하는 변동금리 배당 구조이며, 발행 후 12개월치 배당금에 해당하는 준비금을 현금, 금융상품, 가상자산 등으로 별도 적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최근 평균 98.14달러에 약 1만9000 SOL을 추가 매입해 SOL 및 이에 준하는 자산을 약 233만개까지 늘렸으며, 자사 주가는 한 달간 110% 상승하고 SOL 가격도 한 달간 41%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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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재무전략 기업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SOL 보유량 확대 등을 위해 최대 2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1일 더블록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변동금리 시리즈 C 영구 우선주를 기업공개(IPO)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당 명목가액은 10달러이며 배당률은 연 13%에서 시작해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첫 정기 배당은 오는 10월1일로 예정됐다.
회사는 이번 우선주 발행을 통해 최대 20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한 자금은 추가 SOL 매입과 기타 가상자산 관련 투자를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 운영 목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발행 절차가 마무리되면 초기 연 13% 배당률을 기준으로 12개월치 배당금에 해당하는 준비금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준비금은 현금이나 금융상품 또는 가상자산 등으로 구성된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최근 SOL 매입도 재개했다. 회사는 지난주 평균 98.14달러에 약 1만9000 SOL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가 보유한 SOL 및 이에 준하는 자산은 약 233만개로 늘었다.
조셉 오노라티 디파이 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CEO)는 "DFDV는 투자자에게 솔라나에 대한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며 최근 거래 흐름을 통해 투자자들이 이러한 전략의 가치를 점차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 주가는 지난달 31일 8.03% 오른 5.3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110%에 달했지만 연초 이후 기준으로는 보합 수준이다.
SOL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더블록에 따르면 SOL은 최근 24시간 동안 1.9% 오른 103.3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한 달간 41% 상승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17% 하락한 상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