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FABLE, 990배 급등 뒤 90% 폭락…창작자 "어떤 토큰도 인정 안 해"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 체인 기반 밈코인 FABLE 시가총액이 24시간 동안 990배 이상 급등한 뒤 90% 이상 폭락했다고 전했다.
- 창작자 케빈 응오가 소셜미디어 계정 해킹과 "어떤 토큰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히자 FABLE 시가총액이 수분 만에 수백만달러에서 수십만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고 전했다.
- AI 에이전트 '클로드 페이블 5' 실험 프로젝트로 주목받았으나 창작자가 토큰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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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기반 밈코인 페이블(FABLE)이 하루 만에 990배 넘게 급등한 뒤 창작자의 계정 해킹 주장에 시가총액이 90% 이상 폭락했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페이블 시가총액은 한때 1000만달러를 넘어섰지만, 프로젝트 창작자로 알려진 케빈 응오(Kevin Ngo)가 소셜미디어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밝힌 직후 2분 만에 90% 넘게 급락했다. 시가총액은 한때 45만240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시가총액은 약 10분 만에 200만달러를 다시 넘어섰지만, 응오가 "나는 해킹당했다. 어떤 토큰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재차 밝히면서 56만달러 수준까지 다시 추락했다.
앞서 오데일리에 따르면 FABLE은 이날 시가총액이 850만달러를 일시 돌파하며 24시간 동안 990배 이상 급등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AI 에이전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가 웹사이트 구축과 토큰 발행을 진행하는 실험 프로젝트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다만 창작자가 해당 토큰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면서 가격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된 모습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