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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추나스 "블랙록 비트코인 ETF, 출시 이후 수익률 VOO 추월"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IBIT)가 출시 이후 수익률에서 미국 대표 지수 ETF인 VOO를 근소하게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밝혔다.
  • 에릭 발추나스 애널리스트는 IBIT의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이 약 70% 수준에 이르며 VOO 수익률을 앞서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 발추나스는 IBIT의 가격 흐름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VOO는 이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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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릭 발추나스 엑스 갈무리
사진=에릭 발추나스 엑스 갈무리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IBIT가 출시 이후 수익률에서 미국 대표 지수 ETF인 VOO를 근소하게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IBIT가 출시 이후 VOO 수익률을 앞서고 있다는 것이 믿기 어렵지만 사실"이라며 "다만 격차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발추나스가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IBIT의 출시 이후 누적 수익률은 약 70% 수준에 이른다. VOO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ETF다.

다만 그는 두 상품의 수익률에 도달하는 과정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발추나스는 IBIT의 가격 흐름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VOO는 이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비트코인을 둘러싼 시장 분위기를 고려하면 IBIT가 VOO를 앞선 결과가 "여전히 다소 놀랍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ETF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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