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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美 재무장관 "이란에 무관용…경제적으로 숨통 조일 것"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경제적으로 숨통을 조이겠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이번 주와 다음 주 추가 이란 제재은행 제재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이란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수준의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과는 디리스킹(de-risking)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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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하며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이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숨통을 조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제재와 관련해 "이번 주와 다음 주 은행 제재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란 문제를 두고 중국과 비공개 논의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베센트 장관은 이란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수준의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이란 공장의 약 85~90%는 재건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과의 무역 관계에 대해서는 "중국과 완전히 분리되길 원하지 않는다"며 "다만 위험을 줄이는 디리스킹(de-risking)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중 무역갈등
#이란 제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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