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하마스 연계 가상자산 56만달러 압수…도메인·서버 차단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와 FBI가 하마스와 알카삼 여단에 연계된 가상자산 56만달러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 압수된 가상자산 가운데 주요 자산은 테더(USDT)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 FBI가 블록체인 분석으로 테더 자금 흐름을 추적해 하마스 연계 월렛을 식별하고 관련 디지털 도메인과 서버를 차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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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하마스와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에 연계된 56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압수했다. 이들이 자금 모금에 활용한 디지털 도메인과 서버도 차단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당국이 압수한 가상자산 가운데 주요 자산은 테더(USDT)로 파악됐다.
FBI는 블록체인 분석 작업을 주도해 테더의 자금 흐름을 추적했다. 이를 통해 하마스와 연계된 것으로 파악된 월렛을 식별했다.
미국 당국은 가상자산 압수와 함께 자금 모금에 활용된 디지털 도메인과 서버에 대한 차단 조치도 진행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