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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6만弗대 매도, 8만弗대 매수 모두 옳았다"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최근 약 7000개 비트코인을 매도해 70억달러 현금을 확보한 거래가 옳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4603개1개당 약 8만318달러에 매수한 것이 주식 프리미엄을 감안한 합리적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 레 CEO는 스트래티지가 양방향 전략을 통해 재무적으로 합리적이면 비트코인을 매도하되, 가격이 9만달러·10만달러·13만달러에 달해도 계속 매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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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자사의 비트코인 매수 및 매도 전략에 대해 "당시로선 옳은 거래였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레 CEO는 최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배당금 지급을 위해 최근 비트코인 약 7000개를 매도한 것에 대해 "옮은 거래였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약 2개월 동안 비트코인 매도 등을 통해 70억달러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최근 재개된 비트코인 매수도 언급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4603개를 사들였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가는 약 8만318달러다.

레 CEO는 현재 스트래티지 주식이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만큼 주식을 매도해 비트코인을 매입한 게 합리적 결정이었다는 입장이다. 레 CEO는 "스트래티지는 '양방향 전략(two-way strategy)'을 채택하고 있다"며 "재무적으로 합리적일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레 CEO는 "스트래티지는 여전히 비트코인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경제성이 충분하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10만달러, 심지어 13만달러에 달해도 계속 매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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