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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키, 美 DTCC 디지털자산 워킹그룹 합류…아시아 기업 최초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홍콩 암호화폐 기업 해시키(Hashkey)가 미국 DTCC 디지털자산 자문 워킹그룹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 해시키는 JP모건, 골드만삭스,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과 함께 토큰화 자산의 발행·결제·보관 기준 마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DTCC는 워킹그룹과 연계해 이르면 다음달 토큰화 증권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SEC의 비조치 의견서로 해당 서비스가 허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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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시키
사진=해시키

홍콩 암호화폐 기업 해시키(Hashkey)가 미국 예탁결제원(DTCC)의 디지털자산 자문 워킹그룹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합류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시키는 최근 DTCC 산하 '디지털자산 자문 서비스 산업 워킹그룹'에 새로 합류했다. 해시키는 JP모건, 골드만삭스,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기관 및 자산운용사와 함께 토큰화 자산의 발행·결제·보관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에 참여한다.

DTCC의 워킹그룹은 전통금융(TradFi)과 탈중앙화금융(DeFi) 인프라를 연결하기 위해 조직됐다. DTCC는 이르면 다음달 워킹그룹과 연계해 토큰화 증권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해 말 비조치 의견서를 통해 DTCC의 증권 토큰화 서비스를 허용했다. 당시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이번 승인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시장을 온체인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 부담 없이 혁신을 할 수 있도록 혁신 면제 조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상자산 규제
#토큰증권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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