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향후 12개월 주식 선호…신용시장 위험 확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간 신용자산보다 주식을 선호하고 주식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는 견조한 기업 실적, 경제 성장, 낮은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이 주식시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높은 채권금리·재정 우려·인플레이션을 경고하며 변동성이 낮은 주식, 고배당주, 금, 실물자산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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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경기 사이클 후반부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향후 12개월간 신용자산보다 주식을 선호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견조한 기업 실적과 둔화하지만 회복력을 유지하는 경제 성장, 낮은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이 주식시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주식에 대해서는 비중 확대, 신용자산에는 비중 축소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높은 채권금리와 재정 우려, 쉽게 둔화하지 않는 인플레이션이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는 이 같은 위험에 대비해 변동성이 낮은 주식과 고배당주, 금, 실물자산 등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권고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