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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개명" 제안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 해협'으로 개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핵심 해상 운송로를 거의 전적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미국 영토로 선언하는 방안도 언급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와 가스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운송로로, 군사적 충돌 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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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명칭을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 해협(Trump Strait)'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미국이 해당 해협을 사실상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개명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미국이 핵심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거의 전적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다만 이를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와 가스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운송로다.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로 해협 통항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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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정책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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