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아비트럼 DAO, 상반기 수익 619만달러…프로토콜 매출 총마진 97% 돌파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아비트럼 DAO의 올해 상반기 수익이 619만달러를 기록하고 프로토콜 매출 총마진이 97%를 넘었다고 밝혔다.
  • DAO가 보유한 재무자산 1억2500만달러, 상반기 4억7800만건 거래, 월평균 스테이블코인 전송 70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 체인이 36만달러 라이선스 수수료를 지급해 당시 DAO 수익의 35%를 차지했고 3분기 수익이 2분기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아비트럼(ARB)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이 올해 상반기 600만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비트럼재단이 공개한 미감사 보고서에서 아비트럼 DAO의 올해 상반기 수익은 619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익은 아비트럼 원(Arbitrum One) 거래 수수료와 타임부스트(Timeboost), 확장 프로그램 라이선스 수수료, 재무자산 운용 등에서 발생했다.

특히 프로토콜 수익의 총마진은 97%를 넘어 지난해 90% 이상에서 더욱 높아졌다. 지난 6월 말 기준 DAO가 보유한 ARB 이외의 재무자산도 1억2500만달러에 달했다.

네트워크 이용 지표도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아비트럼에서는 4억7800만건의 거래가 처리됐다. 이는 누적 거래량 27억건의 약 18%에 해당한다. 월평균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는 7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는 40% 증가한 1050만명을 기록했다.

실물연계자산(RWA) 분야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비트럼에 배포된 토큰화 RWA는 2000개를 넘어서며 관련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브렌던 마 아비트럼재단 투자전략 책임자는 "2026년 상반기 아비트럼 생태계의 수익 구조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수요는 아비트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융합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비트럼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로빈후드 체인의 성장도 향후 수익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7월 1일 메인넷을 출시한 로빈후드 체인은 같은 달 아비트럼 확장 프로그램에 36만달러의 라이선스 수수료를 지급했다. 이는 당시 아비트럼 DAO 전체 수익의 35%에 해당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비트럼 원이나 아비트럼 노바 외부에서 결제되는 체인은 순프로토콜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생태계에 돌려준다.

마 책임자는 "7월 실적을 기준으로 3분기 전체 수익은 이미 2분기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체인의 지난 1일 하루 수수료는 역대 최대인 375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도 15억달러를 돌파했다. 총예치자산(TVL)은 7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DAO 거버넌스
#인기코인
#RWA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