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스테이블코인 月 거래액 7조弗…솔라나가 5건 중 1건 처리"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제프 켄드릭은 매달 약 7조달러 규모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솔라나가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기반으로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약 20%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기업 채택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다음 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기업 결제 도입 시 시장 성장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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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 5건 중 1건을 처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글로벌 총괄은 최근 솔라나 공식 팟캐스트 '하우스 오브 솔'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켄드릭 총괄은 현재 매달 약 7조달러 규모의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이동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솔라나가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기반으로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약 20%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켄드릭 총괄은 올 들어 스테이블코인 활용 범위가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기업 간 결제, 자금 정산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별로도 속도, 비용, 유동성, 규제 대응 능력 등에 따라 각각 특화된 활용 분야가 형성되고 있다고 했다.
기업 채택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을 이끄는 다음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켄드릭 총괄은 기업의 해외 송금과 내부자금 이동, 공급망 결제 등에 스테이블코인이 본격 도입되면 시장 성장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