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아시아 사업 확대 위해 블랙록 등 글로벌 금융사와 협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겟이 아시아 시장 내 사업 확대를 위해 블랙록,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첸 CEO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토큰화된 상장지수펀드(ETF)의 지역 내 유통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은 자사의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이 아시아에서 거래 중이며 구체적인 확장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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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아시아 시장 내 사업 확대를 위해 블랙록(BlackRock)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첸 CEO는 "이들 기업은 토큰화된 상장지수펀드(ETF)의 지역 내 유통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블랙록과는 아시아 시장 유통과 관련해 매우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록은 자사의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이 이미 아시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아시아 지역 확장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