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리저브, 블록체인 기반 미국 은행 설립 예비 승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오픈리저브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전국은행 설립 인가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 오픈리저브가 전통 은행 시스템과 블록체인 인프라,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연결하는 은행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오픈리저브가 은행 예금 토큰화와 24시간 운영 계획, 그리고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투자 유치 이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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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24시간 은행을 표방하는 오픈리저브(OpenReserve)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전국은행 설립 인가에 대한 예비 승인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리저브는 전통 은행 시스템과 블록체인 인프라,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연결하는 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픈리저브는 가상자산과 관련 기술을 활용해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운영되는 은행을 구축할 계획이다.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블록체인상에서 실시간 자금 이동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오픈리저브는 앞서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