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하마스 연계 가상자산 56만달러 압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18개월 동안 하마스 연계 가상자산(암호화폐) 56만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FBI가 하마스의 자금 조달과 자금세탁에 이용된 가상자산 지갑 네트워크를 추적했다고 전했다.
- 체이널리시스는 블록체인상 자금 흐름 분석을 통해 하마스와 연계된 지갑 네트워크를 추적한 결과 이번 압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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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18개월 동안 하마스의 자금 조달 및 자금세탁과 연계된 가상자산(암호화폐) 56만달러를 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를 인용해 "FBI는 하마스의 자금 조달과 자금세탁에 이용된 것으로 파악된 가상자산 지갑 네트워크를 추적했다"고 보도했다.
FBI는 해당 지갑들의 자금 흐름을 추적한 뒤 관련 가상자산을 압수했으며, 지난 18개월 동안 압수한 규모는 총 56만달러에 달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조치가 블록체인상 자금 흐름을 분석해 하마스와 연계된 지갑 네트워크를 추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