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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금감원·이화여대 주관 '2026 청년 채용설명회' 참여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빗썸이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한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여해 가상자산 산업 및 관련 직무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 빗썸은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비전과 주요 직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일대일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 빗썸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를 확인했으며 우수한 젊은 인재를 발굴·채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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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사진-빗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한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과 가상자산 산업 및 관련 직무에 대한 소통에 나섰다.

빗썸은 지난 2일 이화여자대학교 ECC홀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공동 주관한 국제 컨퍼런스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해 은행, 증권사 등 총 17개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빗썸은 행사장에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비전과 주요 직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특히 현직 실무진이 직접 참여한 일대일 면담 세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가상자산 산업과 거래소 내 직무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측은 이번 상담을 통해 가상자산 산업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실제 업무와 채용 과정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빗썸은 상담 부스를 찾은 학생들에게 대형 팝콘과 특별 굿즈를 제공하며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빗썸은 지난해에도 해당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 청년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면서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 직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만나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젊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채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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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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