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0월 인도분 WTI가 전일 대비 0.6% 하락한 배럴당 90.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며 최근 급등한 유가에 조정 압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긴장과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WTI는 주간 기준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다.
4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0.6% 내린 배럴당 90.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새로운 공격이 보고되지 않으면서 최근 급등한 유가에 조정 압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도 양국 간 충돌이 더 큰 분쟁으로 확대되는 것은 피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날 하락에도 WTI는 주간 기준으로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