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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서프라이즈에 비트코인 8만달러 반납…1시간 새 롱 2억달러 청산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직후 비트코인이 약 1.7% 하락하며 8만달러선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1시간 동안 가상자산 롱 포지션 약 2억달러 청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위험자산에 부담을 줬으며 롱 포지션이 연쇄적으로 청산됐다고 풀이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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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직후 비트코인(BTC)이 급락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1시간 동안 가상자산 롱 포지션 약 2억달러가 청산됐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은 16만2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5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약 1.7% 하락하며 8만달러선을 반납했다.

예상보다 강한 고용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위험자산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빠르게 밀리면서 상승을 예상하고 구축됐던 롱 포지션도 연쇄적으로 청산된 모습이다.

#고용지표
#금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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