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프로젝트 토큰 바이백 확산…장기 가치 창출 효과는 논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이 토큰 바이백을 통해 토큰 가격과 보유자 가치를 높이려 한다고 전했다.
- 일부 프로젝트는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시장에서 자체 토큰을 매입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규모 바이백이 제품 개발과 생태계 확장 재원을 줄여 장기 가치보다 단기 가격 부양에 그칠 수 있다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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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토큰 가격과 보유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억달러 규모의 토큰 바이백에 나서고 있지만 장기적인 효과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프로젝트는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수익을 활용해 시장에서 자체 토큰을 매입하는 바이백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토큰 바이백은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을 줄이고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수익을 토큰 보유자에게 간접적으로 환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바이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 제품 개발과 생태계 확장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바이백이 토큰의 지속적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지, 단기적인 가격 부양에 그칠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