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 "워시, 금리 인하 압박하는 트럼프와 충돌 가능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짐 크레이머는 케빈 워시가 전통적인 연준 정책 기조와 연준의 독립성을 고수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경제 성장 촉진과 정부 부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지속해서 요구해왔다고 전했다.
- 크레이머는 워시가 이러한 금리 인하 압박에 저항하고 전통적인 연준 정책을 고수할지가 향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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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Jim Cramer) CNBC 진행자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전통적인 연준 정책 기조를 고수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충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워시가 연준의 독립성과 기존 통화정책 원칙을 유지하면서 금리 인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정부의 부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해서 밝혀왔다.
크레이머는 워시가 이러한 금리 인하 압박에 저항하고 전통적인 연준 정책을 고수할지가 향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