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데이터 전송 지연...아비트럼 "거래는 문제 없이 작동"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 체인에서 데이터 전송이 일시적으로 지연됐으나 이용자 거래 처리와 네트워크 운영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 이번 지연은 레이어1 블롭 시장 영향으로 거래 묶음을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 아비트럼은 일부 인프라 제공업체 성능 영향에도 로빈후드 체인이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24시간 온체인 거래를 계속 정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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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에서 데이터 전송이 일시적으로 지연됐다. 이에 아비트럼은 이용자의 거래 처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네트워크도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됐다고 밝혔다.
아비트럼은 4일(현지시간) 공식 X를 통해 "로빈후드 체인에서는 어떠한 가동 중단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레이어1 블롭 시장의 영향으로 거래 묶음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지연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체인은 이용자의 거래를 레이어2에서 처리한 뒤 여러 건을 하나로 묶어 이더리움 메인넷에 기록한다. 이번 지연은 이 거래 묶음을 레이어1에 게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용자가 로빈후드 체인에서 직접 전송한 거래는 별다른 지연 없이 정상 처리됐다는 것이 아비트럼 측의 설명이다.
아비트럼은 "일부 인프라 제공업체가 짧은 시간 성능 영향을 받았지만 로빈후드 체인은 계속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로, 주식 등 실물연계자산(RWA)의 토큰화와 24시간 온체인 거래를 주요 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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