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부사령부 "이란 원유 운반선 3척 타격"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에 대응해 이란 원유 운반선 3척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미국을 공격할 경우 더 큰 경제적 대가를 부과해 선박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필요 시 제한적이고 노출된 이란의 원유 수송 선단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5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 원유 운반선 3척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중부사령부는 하르그섬 연안에 있던 IRGC 원유 운반선 다우니와 스타크를 완전 무력화했다. 또 카일로 역시 완전히 파괴했다.
앞서 중부사령부는 IRGC가 미국 해군 함정 2척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알린 바 있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은 "IRGC에 보내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우리를 공격한다면 우리는 더 큰 경제적 대가를 부과해 당신들의 선박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미군을 방어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면 제한적이고 노출돼 있는 이란의 원유 수송 선단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