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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수수료 인하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 찾아야"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가 거래 수수료 인하 경쟁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 니나 롱 전무이사가 "가스비를 더 낮추는 것은 더 이상 블록체인 산업의 최우선 과제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향후 5년간 블록체인 재단의 활동을 이어가려면 수익 배분, 상업적 계약 등을 통한 탄탄한 사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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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거래 수수료 인하 경쟁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술 개발과 생태계 지원을 이어가려면 이를 뒷받침할 사업 구조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니나 롱 BNB체인 성장 담당 전무이사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서 로빈후드에 적합한 블록체인을 둘러싼 논쟁을 언급하며 "가스비를 더 낮추는 것은 더 이상 블록체인 산업의 최우선 과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모든 블록체인의 진짜 우선순위는 기술과 성장에 재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찾는 것"이라며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가스비와 수익 배분, 기업 간 상업적 계약 등이 있다"고 말했다. 수수료 수준뿐 아니라 네트워크 운영과 개발에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지도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지난 5년간 블록체인 재단의 활동이 주로 보조금·투자금 지원과 가스비 인하에 집중돼 있었다"며 "앞으로도 5년간 이런 활동을 이어가려면 블록체인 기업에 탄탄한 사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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