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다음 실질적인 기회는 2030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법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그는 지금 법안 처리를 마무리한다면 일자리와 투자, 세수 측면에서 수년간의 기회를 허비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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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엑스(X)를 통해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한다면 시장구조 법안을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다음 실질적인 기회는 2030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법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법안 처리를 마무리한다면 일자리와 투자, 세수 측면에서 수년간의 기회를 허비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관할과 시장구조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이다. 루미스 의원은 이번 의회 회기 내 입법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향후 수년간 관련 제도 마련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조속한 처리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