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알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에서 밈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밈코인 점유율은 2024년 말 약 11%에서 최근 3% 안팎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 다만 현재의 극단적인 관심 부족이 새로운 '밈코인 시즌'을 촉발할 가능성도 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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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식으면서 전체 알트코인 시장에서 밈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알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에서 밈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이 밈코인을 이처럼 외면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밈코인 점유율은 2024년 말 약 11%까지 치솟은 뒤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3% 안팎까지 내려오며 이전 저점을 밑돌았다.
다만 밈코인에 대한 관심이 극단적으로 낮아진 만큼 반대로 새로운 '밈코인 시즌'이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고 다크포스트는 짚었다. 실제 지난해 말 밈코인 점유율이 당시 역사적 저점인 약 3.2%까지 떨어진 뒤 올해 초 도지코인과 시바이누(SHIB), 봉크(BONK) 등이 일제히 반등한 사례가 있다.
다크포스트는 "일부 밈코인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의 극단적인 관심 부족이 새로운 밈코인 시즌을 촉발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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