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거래 처리 용량 3배 확대 추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SOL)가 단일 거래 데이터 용량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한다고 밝혔다.
- 9일 활성화되는 트랜잭션 v1(Transaction v1)으로 거래당 최대 데이터 크기가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확대된다고 전했다.
- 이번 업그레이드로 대규모 암호학적 증명, 다중서명(멀티시그) 거래, 기밀 전송 등을 하나의 거래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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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단일 거래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을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한다. 이에 따라 여러 차례로 나눠 처리해야 했던 복잡한 거래를 한 번에 실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는 오는 9일 '트랜잭션 v1(Transaction v1)' 기능을 활성화하고 거래당 최대 데이터 크기를 기존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대규모 암호학적 증명이나 다수의 승인이 필요한 다중서명(멀티시그) 거래, 일부 기밀 전송 등 데이터 용량이 큰 작업을 하나의 거래에 담을 수 있다. 기존에는 거래 크기 제한으로 인해 이 같은 작업을 여러 거래로 나눠 처리해야 했다.
이번 변경안은 'SIMD-0296'과 'SIMD-0385'를 통해 추진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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