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올해 미국 자본시장에서 209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신규 발행해 미국 전체 기업 가운데 4번째로 큰 규모라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보통주 453만1421주 매각으로 6억280만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하고 이 중 3억6970만달러를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4603개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이 84만5050개, 누적 매입액은 약 637억3000만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412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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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올해 미국 자본시장에서 209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신규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 전체 기업 가운데 4번째로 큰 규모다.
7일 비트코인닷컴 등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올해 들어 보통주와 우선주 발행을 통해 총 209억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스페이스X(863억달러), 알파벳(257억달러), 인텔(230억달러)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주식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보통주 453만1421주를 매각해 6억280만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3억6970만달러를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했다.
회사는 해당 기간 비트코인 4603개를 평균 8만318달러에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84만5050개로 늘었다. 누적 매입액은 약 637억3000만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412달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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