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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네트워크, 가스비 결제 단순화 추진…"ETH 없이도 결제"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이 거래 수수료(가스비) 결제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고 전했다.
  • 2027년 예정된 '헤고타(Hegotá) 업그레이드'에 '프레임 트랜잭션(Frame Transactions·EIP-8141)'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프레임 트랜잭션 도입 시 스테이블코인 등 다른 디지털자산으로 가스비를 지불할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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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더리움(ETH)이 거래 수수료(가스비) 결제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 향후 이용자는 이더리움 토큰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스테이블코인 등 다른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가스비를 지불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은 지난달 27일 '프레임 트랜잭션(Frame Transactions·EIP-8141)'을 2027년 예정된 '헤고타(Hegotá)' 업그레이드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이더리움에서는 모든 거래 수수료를 이더리움 토큰으로 지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갑에 스테이블코인 등 다른 디지털자산이 충분히 있어도 이더리움이 지갑에 없으면 이를 전송할 수 없다.

프레임 트랜잭션이 도입되면 거래를 승인하는 계정과 수수료를 지불하는 계정을 분리할 수 있다. 결제 애플리케이션이 이용자를 대신해 이더리움으로 가스비를 내거나, 이용자로부터 스테이블코인을 받은 뒤 해당 금액을 수수료로 정산하는 방식이 가능해진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립자는 "지난 몇 달간 프레임 관련 중요한 진전이 조용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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