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격 사상 최고…톤당 1만4533달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구리 가격이 톤당 1만4533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구리 가격은 지난 1년간 17% 상승했으며 광산 공급이 빠듯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전력망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 미국의 정제 구리 수입 관세 부과 가능성과 대규모 대미 선적으로 다른 지역 공급 물량이 줄어 추가적인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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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이 미국의 정제 구리 수입 관세 부과 가능성과 공급 부족 우려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톤당 1만4533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리 가격은 지난 1년간 17% 상승했다. 광산 공급이 빠듯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전력망을 중심으로 구리 수요가 늘어난 점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미국의 정제 구리 수입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대규모 대미 선적도 다른 지역의 공급 물량을 줄이면서 구리 가격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