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캐피털B, 비트코인 376개 추가 매수…보유량 3521 BTC로 확대
간단 요약
- 프랑스 캐피털B가 비트코인 376개를 약 2940만달러에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3521 BTC로 늘렸다고 밝혔다.
- 캐피털B의 누적 비트코인 매입 금액은 3억940만유로이며, 1개당 평균 매입가는 8만7878유로라고 전했다.
- 최근 사모 유상증자로 2870만유로를 조달했고, 아담 백이 760만유로를 추가 투자해 지분율 17.64%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프랑스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캐피털B(Capital B)가 약 294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BTC) 376개를 추가 매수하며 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캐피털B는 2530만유로(약 2940만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376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3521개로 늘었다.
캐피털B가 현재까지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한 금액은 총 3억940만유로(약 3억5930만달러)다.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가는 8만7878유로(약 10만2058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매입은 지난해 9월 551 BTC를 사들인 이후 약 1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캐피털B는 지난달에는 비트코인 6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매입 자금은 최근 진행한 자본 조달을 통해 마련했다. 캐피털B는 2870만유로(약 3330만달러) 규모의 사모 유상증자 등을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블록스트림 공동창업자 아담 백(Adam Back)이 760만유로(약 88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이에 따라 아담 백의 캐피털B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7.64%로 높아졌다.
캐피털B는 기존 '더 블록체인 그룹(The Blockchain Group)'에서 지난해 7월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고 비트코인 재무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스트래티지의 STRC와 스트라이브의 SATA를 모델로 한 유럽 시장용 비트코인 담보 신용상품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