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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 자금세탁 추적 강화…분석 솔루션에 19억원 증액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자금세탁 대응을 위해 가상자산 분석·추적 솔루션AI 기반 심사 시스템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금융위는 가상자산 분석·추적 솔루션 도입 예산 19억3000만원 증액AI 기반 심사분석시스템 114억원 추가 편성을 통해 FIU의 의심거래 분석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 금융위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 인프라 운영 예산을 2027년 1억9200만원으로 약 12% 확대해 의심거래 분석과 법 집행 지원 정보의 완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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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분석·추적 솔루션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심사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8일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가상자산 분석·추적 솔루션 도입 예산을 19억3000만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심사분석시스템 구축에도 114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금융위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자금세탁 수법이 빠르고 복잡해지는 반면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자금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전문 추적 솔루션과 AI를 활용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의심거래 분석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되면 가상자산을 활용한 의심거래의 흐름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수사 등 법 집행을 담당하는 기관에 제공하는 정보의 완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하고 있다.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인프라 운영 예산도 확대됐다. 관련 예산은 올해 1억7100만원에서 2027년 1억9200만원으로 약 12% 증가했다.

#가상자산 규제
#자금세탁방지
#정책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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