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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만8000달러 일시 반납…"美 과세·테이퍼링 우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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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3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3만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지난달 비트코인은 아마존 블록체인 인력 영입 소식과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재개 언급에 4만2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최근 미국 의회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의 블록체인 과세, 연준의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가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전일 대비 3.78% 하락한 3만82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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