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WTI 93달러·브렌트유 98달러 돌파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국제유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며 WTI 93달러, 브렌트유 98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 WTI는 장중 2% 오른 배럴당 93.31달러, 브렌트유는 1% 상승한 98.07달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과량이 전쟁 이전보다 약 60% 감소해 공급 차질 우려와 긴장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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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3달러, 브렌트유는 98달러를 넘어섰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WTI는 장중 2% 오른 배럴당 93.3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도 1% 상승한 98.07달러까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경계감도 지속되고 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과량은 전쟁 이전보다 약 6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 보호 작전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이란은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며 군사 참여국에 경고를 보내고 있어 긴장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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