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국채금리 상승에 위험자산 압박…비트코인 7.8만달러선 약세"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엔화 강세와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1% 넘게 하락해 7만8000달러를 소폭 웃돌고 있으며 금 가격과 미국 기술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반면 브렌트유, WTI와 함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등 주요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엔화 강세와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장중 152.99엔까지 하락하며 엔화 가치가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시장에서는 엔화로 저금리 자금을 조달해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되돌려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1% 넘게 하락해 7만8000달러를 소폭 웃돌고 있다. 금 가격도 1% 내린 온스당 4390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기술주 역시 장 시작 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렌트유는 24시간 동안 2% 올라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은 3.5% 상승해 95달러에 다가섰다.
한편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를 웃돌았으며 영국과 프랑스, 독일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했다. 엔화 강세와 장기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