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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상원의원들 "클래리티법, 다음주 통과 어려울 수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다음주 표결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윤리 조항을 둘러싼 백악관과 의회의 입장차로 인해 법안 통과 전망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공화당 상원의원 발언이 나왔다고 밝혔다.
  • 법안이 부결될 경우 가상자산 업계가 향후 상·하원 선거에서 관련 후보 지원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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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상원의 초당적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다음주 의회 복귀 이후 표결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공화당 내부에서 나왔다.

8일 세마포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이 요구하는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을 두고 여야 간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있다.

마이크 라운즈(Mike Rounds) 공화당 상원의원은 법안 전망에 대해 "현재로서는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톰 틸리스(Thom Tillis) 공화당 상원의원도 "백악관이 윤리 조항을 두고 격차를 좁히려는 의지가 없다면 법안은 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안이 표결에서 부결될 경우 가상자산 업계가 향후 상·하원 선거에서 관련 후보 지원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로저 마셜(Roger Marshall) 공화당 상원의원은 해당 법안이 지역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 사안은 아니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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