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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디벨롭먼트, SOL 기반 우선주 'CHAD' 출시…1100만달러 조달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디파이디벨롭먼트는 SOL 기반 우선주 상품 'CHAD' 발행으로 1100만달러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CHAD의 초기 연간 배당률은 13%, 초기 유효수익률은 약 16.25%로 첫 정기 배당은 10월 1일 지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조달 자금을 추가 SOL 매입에 활용해 SOL 보유량주당 SOL(SPS)을 늘리는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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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파이 디벨롭먼트
사진=디파이 디벨롭먼트

솔라나(SOL) 트레저리 기업 디파이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SOL을 기반으로 한 우선주 상품 'CHAD'를 출시하고 11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쳤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디벨롭먼트는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인 '시리즈 C(CHAD)' 발행을 완료했다. 회사는 이를 SOL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디지털 크레딧(Digital Credit)'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는 펀드스트랫의 톰 리도 참여했다.

CHAD의 초기 연간 배당률은 13%로 책정됐다. 발행가격을 기준으로 한 초기 유효수익률은 약 16.25%이며 첫 정기 배당은 오는 10월 1일 지급될 예정이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추가 SOL 매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보통주를 새로 발행하지 않고도 자본을 조달해 SOL 보유량을 늘릴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한 셈이다.

조셉 오노라티 디파이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CEO)는 "CHAD를 통해 투자자는 처음으로 솔라나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크레딧에 접근할 수 있고, 회사는 추가 SOL 매입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영구자본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CHAD는 비트코인(BTC)을 축적하기 위해 스트래티지가 활용해온 우선주 발행 전략과 유사한 구조다. 다만 디파이디벨롭먼트는 SOL이 스테이킹과 검증자 운영을 통해 자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최근 약 1만9000SOL을 추가 매수하며 SOL 축적도 재개했다. 이에 따라 현재 보유량은 SOL 및 SOL 등가자산을 합쳐 약 233만SOL로 늘었다.

오노라티 CEO는 "이번 거래로 보통주 수를 늘리지 않으면서 주당 SOL(SPS)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CHAD의 규모를 장기적으로 확대하면 SOL을 공격적으로 축적하고 주당 SOL을 늘리는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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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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