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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 일일 수수료 600만달러로 '사상 최대'…런치패드 '폰스'가 견인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 체인의 하루 수수료 수익이 6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7일간 수수료도 2500만달러로 급증했다고 전했다.
  • 토큰 런치패드 폰스(Pons)가 로빈후드 체인 내 최대 토큰 런치패드로 부상하며 수수료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 런치패드 성장에 따라 PONS 토큰 시가총액이 9억7000만달러를 넘고 일주일 간 가격이 200% 이상 상승했으며 향후 수수료 성장세는 신규 토큰과 유동성 풀 생성 지속 여부에 달렸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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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로빈후드 체인의 하루 수수료 수익이 600만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토큰 런치패드 '폰스(Pons)'가 최근 성장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600만달러의 수수료를 거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전 7일간 발생한 수수료도 약 2500만달러로 이전 주 140만달러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총 124억달러로 전주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반면 이용자 수 자체는 증가하지 않았다. 지난주 일평균 활성 계정은 약 39만6000개로 직전 주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기존 이용자에게서 발생하는 거래와 수수료가 크게 늘면서 계정당 수수료 수익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활성 계정당 발생한 수수료는 지난달 중순 0.13달러에서 이달 초 15.90달러까지 뛰었다. 이 같은 수수료 증가세를 이끈 것은 로빈후드 체인의 토큰 런치패드 폰스다. 폰스는 현재 체인 내 최대 토큰 런치패드로 올라섰다. 폰스는 지난 3일 하루에만 약 600만달러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같은 날 펌프펀과 하이퍼리퀴드가 각각 거둔 수수료보다 많은 수준이다.

런치패드의 성장세에 PONS 토큰도 급등했다. PONS는 지난 5일 시가총액이 9억7000만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일주일 동안 가격이 200% 이상 상승했다. 폰즈는 프로토콜 수익의 약 80%를 PONS 바이백에 사용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PONS 공급량의 28% 이상이 소각됐다.

다만 향후 수수료 성장세가 이어질지는 신규 토큰과 유동성 풀 생성이 지속되는지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거래 가능한 풀이 줄거나 거래량이 감소할 경우 최근 나타난 수수료 급증세 역시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

#런치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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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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